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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알콩달콩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황영진은 화장실 가는 아내에게 "여보, 볼일 보고 불러"라고 말문을 열어 아내를 놀라게 했다. 황영진이 평소 "변기 물은 가족들이 몰아서 볼일을 보고 한 번에 내려야지"라고 외치며, 아내와 아이들이 화장실을 갈 때마다 따라붙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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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던 코미디언 심진화는 "내가 두 사람 결혼 전에 다솜이가 너무 아까워서 말렸었는데..."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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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영진의 투철한 절약 정신 외에 아내에게 과하게 집착하는 모습도 공개돼 관심이 쏠린다. 외출하는 아내의 옷을 단속하거나 외출한 아내에게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에 아내는 "부모님 통금시간이 싫어 결혼했더니 남편 통금시간이 있다. 해가 있을 때 집에 들어가야 한다"라고 고충을 토로한다. 오수진 변호사는 아내를 향한 황영진의 집착에 대해 "황 씨의 행동은 전형적으로 이혼 소장에 등장하는 이혼 사유들이다"라고 냉정한 일침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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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7일 '동치미' 방송에는 배우 선우은숙, 작가 유인경, 김치 명인 김순자, 개그우먼 심진화, 변호사 오수진 등이 출연해 '아내가 나를 무시합니다'라는 주제로 속시원한 속풀이 토크가 펼쳐진다. 밤 11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