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류승범이 딸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류승범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day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딸의 유모차를 끌고 있는 류승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모차를 끌며 환하게 웃는 류승범의 모습에서 아빠가 된 기쁨과 설렘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한편 류승범은 지난 22일 득녀 소식을 전했다. 류승범의 예비 신부는 류승범의 보살핌 속에 건강하게 아이를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류승범 딸은 태어난 지 얼마 안 됐지만, 엄마를 닮아 미모가 남다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류승범은 최근 10세 연하의 슬로바키아인 예비 신부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류승범의 예비 신부는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화가로 두 사람은 3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류승범은 예비 신부에 대해 "나의 잠재력을 깨워준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현재 프랑스에 머물고 있는 류승범과 예비 신부는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출산을 먼저 하게 됐지만 조만간 가족들을 초대해 조촐하게 예식을 올릴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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