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인터밀란과 맨체스터시티, 세르히오 아구에로 스왑딜 추진중.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인터밀란과 맨시티가 서로의 선수를 맞바꾸는 스왑딜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왑딜의 주인공은 인터미란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와 맨시티의 전설적인 공격수 세르히어 아구에로. 먼저 슬로바키아 출신 수비수 슈크리니아르는 이미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눈밖에 난 상황이다. 여기에 직전 사수올로와의 경기에서 레드카드를 받으며 팀 내부를 격분시켰다.
하지만 아직 25세고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선수라 다른 팀들은 관심이 많다. 특히, 수비수 보강을 간절히 원하는 맨시티 입장에서는 더욱 구미가 당길 수 있다. 이에 아구에로 카드를 내밀었다는 소식이다. 32세의 아구에로는 전성기 시절 엄청난 퍼포먼스를 선보였지만 점점 하락세. 최근에는 무릎까지 다쳤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 여기에 아구에로가 나가야 가브리엘 제주스에게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줄 수 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도 슈크리니아르에게 관심이 있다. 그들은 아크라프 하키미를 대안으로 제시한 상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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