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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은 패턴 셔츠와 선글라스를 매치한 위트 있는 룩부터 레더 셔츠와 데님쇼츠를 활용한 섹시한 무드의 룩까지 다양한 컨셉으로 화보를 촬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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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얼마 전 촬영을 마친 <보스턴 1947>에서 맡은 마라톤 선수 '서윤복' 캐릭터를 준비하며"대본을 받기 전까지는 서윤복 선수에 대해 전혀 몰랐고 대본을 받은 후 찾아봐도 정보가 많지 않았다. 그래서 오히려 캐릭터를 구축하는 데 제약이 없었다. 기존 이미지가 없으니 그저 대본에서 느껴지는 감정대로 연기하면 되겠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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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이 커버를 장식한 빅이슈 230호에는 10주년 특집 '빅이슈 10년, 당신 덕분입니다'를 비롯해 여성 홈리스 센터 '열린복지디딤센터' 김진미 소장과 레즈비언 부부인 김규진 부부의 인터뷰 등이 수록됐다. 빅이슈는 서울 시내에서는 지하철역 앞의 거리 판매원을 통해 구매할 수 있고, 지방에서는 정기 구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구매는 빅이슈코리아 온라인숍과 알라딘, 예스24 등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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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