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폭발했다. 아스널은 대승을 거뒀다.
아스널은 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경기에서 4대0으로 승리했다. 승점 46을 기록한 아스널은 7위로 올라섰다.
오바메양이 모든 것을 결정지은 경기였다.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33분 노리치 골키퍼 크룰이 실책을 했다. 이를 오바메양이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했다. 리그 18호골이었다. 오바메양은 추가골을 도왔다. 전반 37분 박스안으로 쇄도하는 자카를 향해 결정적인 패스를 찔렀다. 자카는 골로 연결했다.
후반 22분 오바메양은 두번째 골을 만들었다. 노리치의 백패스가 오바메양에게 향했다. 오바메양은 이를 놓치지 않았다. 노리치의 골망을 흔들었다. 아스널은 후반 36분 소아레스의 추가골에 힘입어 4대0 완승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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