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다음은 나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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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점점 아스널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오바메양은 2021년 여름 아스널과 계약이 만료된다.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 등이 오바메양을 주시하고 있다.
오바메양은 최근 아스널의 행보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 아스널은 올 여름 영입을 노리고 있고, 또 팀내 핵심 자원들을 잡는데 주력하고 있다. 오바메양은 특히 유스 출신의 왼쪽 풀백 부카요 사카의 재계약에 큰 기쁨을 드러냈다. 올 시즌 아스널 최대 수확이기도 한 사카는 빅클럽의 관심을 드러내고 아스널에 남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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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메양은 자신이 멀티골을 넣으며 4대0 완승을 챙긴 노리치전 승리 후 인터뷰에서 "나는 사카가 계약한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자신의 재계약에 대해선 "지켜보자. 아스널 구단과 이야기를 나눠볼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자"고 했다. 오바메양은 "나는 정말 경기에 집중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님이 아스널에 온 이후 우리는 아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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