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홈런 선두 KT 멜 로하스 주니어가 선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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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는 2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원정경기에 3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1회초 중월 솔로아치를 그렸다. 2사 주자없는 가운데 첫 타석에 들어선 로하서는 LG 선발 케이시 켈리의 2구째 148.3㎞ 한복판 직구를 그대로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겼다. 비거리 130.7m.
시즌 18번째 홈런을 터뜨린 로하스는 이 부문 선두를 질주했다. 로하스가 홈런을 날린 건 지난달 27일 한화전 이후 닷새 만이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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