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롯데 자이언츠 댄 스트레일리가 NC 다이노스전에서 패전 위기에 몰린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스트레일리는 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전에서 4⅔이닝 동안 7안타 무4사구 6탈삼진 4실점 했다. 총 투구수는 104개. 앞선 10경기서 타선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한 채 단 1승(2패)에 그쳤던 스트레일리는 이날 NC 타자들의 집요한 공략 속에 투구수 조절에 실패했고, 4회 선제 투런포 등 실점하면서 결국 승리 요건 달성에 실패했다.
1회말 김태진, 이명기를 잇달아 삼진 처리한 스트레일리는 나성범에게 중전 안타를 내줬지만, 애런 알테어를 삼진으로 잡고 첫 이닝을 마쳤다. 2회 선두 타자 박석민에게 다시 중전 안타를 내준 뒤, 권희동의 진루타로 1사 2루 상황에 놓였으나, 노진혁을 삼진, 강진성을 땅볼로 돌려세웠다. 3회에는 이날 첫 삼자 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하지만 스트레일리는 4회 첫 실점을 했다. 나성범을 중전 안타로 출루시킨 뒤 맞선 알테어와의 승부에서 2B2S에서 뿌린 145㎞ 직구가 방망이에 걸렸고,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가 되면서 2실점을 했다.
롯데가 1점을 추격한 5회에도 스트레일리는 안정을 찾지 못했다. 선두 타자 강진성에게 우전 안타를 내준 스트레일리는 김태군을 우익수 뜬공 처리했지만, 김태진에게 중전 안타를 내준데 이어, 이명기의 2루수 땅볼을 안치홍이 송구 실책하면서 1사 만루 위기에 놓였다. 나성범을 3루수 직선타로 잡은 스트레일리는 알테어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았고, 결국 마운드를 내려올 수밖에 없었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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