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가 6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박병호는 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4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말 추격의 스리런포를 날렸다.
박병호는 팀이 2-7로 뒤진 4회말 1사 1,2루 기회에서 홍건희의 6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박병호의 시즌 12호 홈런. 앞선 타석에서 볼넷, 안타를 기록했던 박병호는 이날 세 번째 타석까지 100% 출루로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키움은 이 홈런으로 4회말 현재 5-7로 추격하고 있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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