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의 낙동강 시리즈를 위닝으로 장식한 NC 다이노스의 이동욱 감독은 타선 활약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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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2일 창원NC파크에서 가진 롯데전에서 9대7로 이겼다. 외국인 타자 애런 알테어가 선제 투런포 및 5회 2타점 적시타 등 4타점 활약을 펼쳤고, 6회말 대타로 나선 양의지가 결승 2타점 적시타로 힘을 보탰다. 30일 연장 11회 접전 끝에 롯데에 패했던 NC는 이후 두 경기를 모두 잡으면서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시즌전적은 34승15패가 됐다.
이날 NC는 5-1로 앞서던 6회초 불펜이 무너지면서 5실점,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이후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결국 승리를 가져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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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이재학이 잘 던졌는데, 6회 막판 홈런 허용으로 아쉽게 승리를 가져가지 못했다. 타선에선 알테어가 4번타자로서 역할을 다해줬고, 타자들이 집중력 있는 모습으로 역전에 재역전을 만들었다. 박진우, 원종현도 상대 추격을 잘 막으며 승리에 일조했다. 오늘은 선수들 모두 집중력 있게 열심히 뛰어줘 승리할 수 있었다. 내일부터 시작될 KIA전도 준비 잘하겠다"고 말했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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