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 선발, 델레 알리-탕귀 은돔벨레 제외.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3일(한국시각) 영국 셰필드의 브라몰 레인에서 셰필드와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이 주어지는 4강 경쟁을 펼치고 있다. 현 위치는 썩 좋지 않다. 토트넘(승점 45)은 8위에 머물러 있다. 4위 첼시(승점 54)와의 격차는 9점.
승리가 간절한 토트넘. 무리뉴 감독은 어떤 라인업을 들고 나올까. 영국 언론 토크스포츠는 2일 '무리뉴 감독은 현재 거의 완벽한 선발 명단을 갖고 있다. 알리, 은돔벨레는 선발 라인업에 들 수 있을까'라고 보도했다. 알리는 최근 '푹' 떨어진 폼 탓에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은돔벨레는 무리뉴 감독과의 불화설에 휩싸였다.
그렇다면 현지 언론이 예상한 선발 명단은 어떻게 될까. 이 매체는 토트넘이 4-2-3-1 전술을 들고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최전방에는 해리 케인이 서고 손흥민, 지오바니 로 셀소, 스티븐 베르바인이 뒤를 받칠 것으로 예상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해리 윙크스와 무사 시소코, 수비는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 서지 오리에를 예측했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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