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6안타 4볼넷을 허용했지만, 실점은 3회 정진호에게 허용한 솔로 홈런 뿐이다. 2회와 3회, 5회 잇따라 한화의 병살타를 이끌어내며 위기를 모면했다. 한화 김태균을 상대로는 3타석 3삼진을 잡아냈다. 최고 146㎞의 직구와 빠른 슬라이더, 날카로운 체인지업으로 한화 타선을 압도했다.
Advertisement
윌리엄스 감독은 이민우의 투구수를 90개 안팎으로 철저히 관리해왔다. 하지만 이날은 이민우에게 6회를 온전히 맡겼다. 이민우는 정확히 투구수 100개를 채우며 6회를 끝냈다. 지난 5월 24일 SK 와이번스전(투구수 102개)에 이어 올시즌 2번째로 많은 투구수다.
Advertisement
광주=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