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바퀴 달린 집' 공효진이 돌고래 떼를 발견하고 환호했다.
2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에서는 제주 숲속에서 이어지는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와 게스트 공효진의 둘째 날 이야기가 그려졌다.
네 사람은 푸른 제주 바다를 앞마당 삼아 바퀴 달린 집에서 오순도순 하루를 보냈다.
다음날 아침, 이들은 근처 바닷가에서 아침 낚시에 도전했다. 하지만 거센 바람과 파도에 낚시를 포기하고 돌아가려는 찰나, 자연이 준 뜻밖의 선물을 목격했다. 돌고래를 만나는 행운을 누리게 되는 것.
줄지어 바위 뒤로 이동하던 남방큰돌고래 떼는 점프까지 선보였고, 경이롭고 아름다운 순간에 공효진은 "이렇게 가까이서는 처음봤다"면서 환호했다. 제주 대자연이 선사할 힐링에 네 사람은 기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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