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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의 삼 남매는 늦은 시간임에도 신나게 뛰어놀며 잠들 생각이 없는 모습. 맥주 한잔 하며 남편 백종원이 출연하는 SBS '맛남의 광장'을 보고 싶었던 소유진은 아이들을 향해 "이제 자자"라고 부탁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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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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