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MBC '편애중계'에서 서장훈과 안정환, 김제동 간 갈등이 폭발한다.
오직 '내 편'을 위한 무조건적인 응원을 펼치는 MBC '편애중계' 오늘(3일) 방송에서는 트로트 끝판왕에 도전하는 김산하, 전유진, 김수빈 세 선수의 막상막하 대결을 중계, 동시에 편애 중계진의 통제불가 디스전까지 시작된다.
이번 트로트 왕중왕전의 우승자에게는 윤명선 작곡가의 신곡 선물과 '쇼! 음악중심' 정식 데뷔 무대라는 혜택이 주어지며, 편애 중계진에게도 순금의 황금 구해종이 걸려 있어 승리를 위한 피 튀기는 싸움을 예고한다.
특히 이날 황금 구해종이 녹화 현장에 등장하자 이를 받아든 9승의 농구팀 서장훈은 "챙겨놔"라며 그대로 붐에게 전달, "어차피 가져갈 거"라며 뻔뻔한 얼굴을 내보여 축구팀과 야구팀의 분노를 샀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제대로 기세등등해 입이 풀린 서장훈은 때 아닌 토크 폭격에 시동을 건다. 마치 강의를 듣는 듯 끝없는 이야기에 질색한 안정환과 김제동은 그의 입을 막기 위해 황금 구해종까지 건넸을 정도라고 해 폭소만발 상황이 기대된다.
또한 김제동이 "농구하다가 왜 예능에 왔냐"며 스포테이너(스포츠+엔터테이너)를 향한 전방위 폭격을 날리자 귀를 막고 서장훈을 거부하던 안정환마저 "형, 그건 아니야!"라고 급히 태세를 전환한다고. 이에 농구팀, 축구팀, 야구팀 간 공격의 타겟이 언제 어디로 바뀔지 모르는 티격태격 무한 디스전을 기다려지게 하고 있다.
한편, 오늘(3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편애중계'에서는 대망의 트로트 왕중왕전 본선이 이어진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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