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일단 바이에른 뮌헨은 탈락이다. 카이 하베르츠 영입을 포기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5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 루메니게 회장이 하베르츠 영입 자금이 없다고 말했다. 첼시가 영입 작업에 더 탄력을 받게 됐다(Bayern Munich chief admits German giants can't afford Kai Havertz transfer in huge boost for Chelsea)'고 보도했다.
분데스리가는 신예 대형 유망주들의 탄생 때문에 연일 러브콜이 쏟아진다. 제이든 산초, 얼링 할란드가 중심이지만, 카이 하베르츠에 대한 관심도 만만치 않다.
올해 20세. 레버쿠젠의 에이스이자, 천재형 선수다. 기본 이적료만 7000만 파운드(약 1050억원)이다. 그의 재능은 탁월하다. 지난해 독일 올해의 선수 2위(1위는 마르코 로이스)로 뽑혔다. 독일 축구의 전설 미하엘 발락 이후 최고의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다.
때문에 수많은 러브콜이 쏟아진다. 첼시가 선두에 서 있고,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호시탐탐 노린다. 바이에른 뮌헨은 분데스리가의 최강이다. 같은 리그에서 좀 더 뛴 이후 EPL이나 라리가로 진출하는 게 더 좋다는 관측도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그래서 카이 하베르츠의 영입에 힘이 붙었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맨시티에서 풀리는 르로이 사네를 정조준하면서 하베르츠에 대한 관심을 접는 모양새다.
첼시는 최근 막강한 자금력을 앞세워 티모 베르너를 영입했다. 그리고 하베르츠 이적도 가장 선두에 서 있다.
단, 레알 마드리드의 견제가 만만치 않다. 하베르츠 역시 기존 레버쿠젠을 떠나 좀 더 수준높은 팀에서 뛰는 것을 기정사실화했다. 그의 조건은 우승이 가능한 팀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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