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30kg 감량 소식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며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까지 이름을 올리는 등 새로운 다이어트 아이콘으로 떠오른 가수 허각이 새로운 비포애프터 사진을 공개해 또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다이어트 전 허각은 볼록 나온 뱃살과 목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턱에 살이 찐 모습으로 위태롭게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지만 30kg 감량에 성공한 후에는 뱃살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쏙 들어갔고 날렵한 턱선까지 드러난 모습으로 멋있게 키보드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허각은 갑상선암 수술 후 계속 체중이 증가하고 결국 93kg까지 체중이 늘면서 건강이 걱정돼 다이어트 전문 기업을 통해 관리를 시작했다고 밝혔으며 다이어트 시작 후 4개월여만에 무려 30kg을 감량하며 멋진 모습은 물론 건강까지 되찾았다.
이전에 다이어트를 할 때는 항상 요요가 왔고 특히 식욕억제제를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할 때는 우울증과 심장 떨림 같은 부작용을 경험했었다고 전한 허각은 이번에 다이어트를 할 때는 하루 세끼 다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좋았고 운동 없이 편하게 누워서 관리를 받으니까 가장 많은 체중을 감량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쉽고 편했던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한편 허각은 이제 건강을 생각해 두 번 다시 요요를 겪지 않을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를 할 예정이라며 아내와 함께 멋진 프로필 사진을 남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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