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레알 마드리드 판정 특혜 논란이 연일 스페인 축구계를 뜨겁게 달군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6일자 기사에서 최근 레알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경기 중 6경기에서 우승 라이벌 바르셀로나의 불만을 야기할만한 논란 장면이 나왔다고 소개했다. 레알은 최근 2경기에서 세르히오 라모스의 페널티 선제결승골로 승리했다. 레알과 우승을 다투는 바르셀로나의 회장 호셉 바르토메우는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은 언제나 같은 팀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공평하지 않다"며 최근 심판 판정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아스'는 같은 날, 지난 두 시즌 VAR이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기사에서 레알이 VAR 덕을 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올시즌 현재까지 레알이 VAR 이득을 본 횟수는 5번으로 바르셀로나(3회)보다 2번 많다. 하지만 작년에는 정반대로 VAR이 바르셀로나(6번)에게 2번 더 유리하게 작용했다. 또한 VAR이 불리하게 작용한 횟수는 레알이 10번, 바르셀로나가 2번이었다. 지난시즌 우승팀은 바르셀로나다.
레알은 이런 반응이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지네딘 지단 레알 감독은 주말 아틀레틱 빌바오전 승리 이후 "심판 때문에 이겹다는 말 지겹다"고 말했다. 아이토르 카랑카 전 레알 수석코치는 "레알이 승리(우승)할 때마다 나오는 소리다. 지금의 레알은 존중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레알은 재개 이후 6연승을 내달리며 바르셀로나를 끌어내렸다. 4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레알이 승점 77점, 바르셀로나가 승점 73점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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