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진태현이 딸 박다비다 양의 따뜻한 마음 씀씀이를 자랑했다.
진태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님 방에 사진 찍으러 갔다가 책상 위에서 이것을 발견! 엄마 닮아서 천사구나. 패밀리 되고 첫 생일이라고 친구들이랑 생일선물비 기부함. 아이들 후원자가 되어버림. 착함. 장함"이라는 글과 함께 딸이 한 어린이 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한 내역이 적힌 종이를 공개했다.
다비다 양은 생일 선물로 받은 용돈을 태국의 한 어린이센터 아기들에게 후원한 것으로 보인다. 딸의 선행에 아빠 진태현은 큰 감동을 받았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8월 동료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슬하에 딸 다비다 양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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