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롯데컬처웍스는 안전한 영화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9일부터 롯데시네마 전국 101개 직영관에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은 영화관에서 현금으로 구매하는 비회원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롯데시네마 회원이 온라인을 통해 예매할 경우 따로 인증을 하지 않아도 된다. 현금 발권 시 고객은 현장에 비치된 QR를 스캔해 방문일시, 이름, 연락처, 상영관, 좌석 정보를 입력해 본인인증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현장에서 전자출입명부를 통해 수집된 개인정보는 작성일로부터 4주간 전산에 보관되며, 이후 자동 폐기된다.
전자출입명부 도입은 정부 방침에 협조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확진자 방문 시 신속한 역학조사를 위한 조치다. 롯데컬처웍스는 안전한 영화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시스템을 도입을 결정했으며, 관계 당국의 방역 지침을 지원할 다양한 시스템을 지속 개발할 예정이다.
롯데컬처웍스 관계자는 "코로나19의 감염세가 확산됨에 따라, 유사시 관계 당국의 역학조사에 신속하게 협조하고자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했다. 관객들이 안심하고 영화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조치들을 추가 시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컬처웍스는 스마트 키오스크, 샬롯, 바로팝콘, 씨네 투 고 등 대면 서비스를 최소화한 각종 '언택트(Un-tact)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또한, 매일 2회 이상 영화관 방역, 2시간 단위 시설물 소독, 수시 환기 및 공조 등을 진행해 안전한 영화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 1."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2.'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3.'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4.'韓 최초 MLB 타격왕' 탄생 임박 미쳤다! 이정후 '타율 톱2' 등극…1위까지 '고작 3리 남아'→로페즈를 넘어라
- 5.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