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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은 이날 선발출전해 0-2로 뒤지던 후반 17분 페널티로 추격골을 넣었다. 4분 뒤 프랑크 케시에의 동점골을 도운 뒤 교체아웃했다. 벤치로 내려가서도 쉬지 않았다. 코치로 변신해 동료들에게 다양한 조언을 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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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인 즐라탄이 다음시즌에도 밀란에 남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즐라탄이 부상을 당한 사이 스웨덴 복귀설 등이 나돌았다. 즐라탄은 "두고 보자. 두고 보자. 나는 이곳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몸이 예전같지 않지만, 20세때 하던 플레이를 하려고 하지 않는다. 나는 더 영리해졌다. (경기에)차이를 만들 수 없다면 별로일 거다. 나는 팀동료, 클럽, 팬들을 돕기 위해 온 것이지, 마스코트가 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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