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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키움의 영건듀오 최원태와 이승호가 피칭을 선보이며 구위를 점검했다.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질 삼성과의 홈경기에 앞서 그라운드로 나선 두 선수는 워밍업을 마친 후 나이트 투수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나란히 투구를 선보였다.
최원태는 지난 4일 수원 KT전에 선발 등판, 4이닝 5피안타(1피홈런) 5볼넷 3탈삼진 4실점(4자책)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105개를 던졌고 4회말 위기를 무사히 넘기지 못해 교체됐다. 이승호는 지난 5일 수원 KT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1탈삼진 6실점으로 52개의 공만 던지고 0-3으로 뒤진 3회 말 무사 만루에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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