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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균안은 구단을 통해 "야구 인생이 보다 잘 풀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난 6월 중순 개명 신청을 했다"면서 "마냥 잘되길 바라는 것보다, 내가 노력하고 땀 흘리는 만큼 결과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그만큼 정직하게 더 노력해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는 속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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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재활 도중 고민 끝에 투수로의 변신을 꾀했다. 지난 4월 22일 연습경기에서 처음 마운드에 올랐다. 이후 올시즌 타자와 투수 출전을 병행하고 있다. 퓨처스리그에서 타자로는 타율 2할2푼7리 1홈런 2타점 OPS 0.766, 투수로는 6경기에 출전해 1승3패, 25⅓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성준의 갑작스런 이탈로 포수 전력이 약해진 이상 당분간 포수에 전념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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