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SK 와이번스가 채태인과 최준우의 연속 타자 홈런으로 시원하게 기선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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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시즌 8차전이 열린다. 한화는 신예 김진욱, SK는 박종훈이 선발로 출격했다.
한화는 1회말 1사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하주석의 유격수 쪽 깊은 땅볼 때 정진호가 귀루를 망설이다 태그아웃되며 찬스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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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바로 이어진 2회초 채태인과 최준우가 백투백 홈런을 쏘아올리며 선취점과 추가점을 올렸다.
이날 두 선수의 홈런은 올시즌 24호, 통산 1026호 연속 타자 홈런이다. SK 단일 구단으로선 올시즌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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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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