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성주와 정형돈은 '홈데렐라' 프로젝트 4층 건물 리모델링 결과를 보며 집에 엘리베이터가 설치 된 모습에 깜짝 놀란다.
지난 5월 방송된 용인 4층 건물은 곳곳이 잡동사니로 가득 찬 창고로 둔갑해 200평의 큰 건물임에도 고작 20평만 활용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충격을 안겼다.
오는 12일 방송에서는 용인 4층 건물에 찾아온 위기를 해결하는 과정과 150일의 대장정을 거친 용인 4층 건물 리모델링 결과가 공개된다. 특히, 리모델링 결과를 확인하러 가던 중 눈에 들어온 새로운 외관 철근이 눈길을 끌었다.
김성주는 "이게 뭐냐"고 묻자, 건축 소장님이 "엘리베이터를 만들었다"고 답해 김성주와 정형돈은 "집에 엘리베이터가 생겼다고요?" 라며 깜짝 놀란다. 전문가는 "엘리베이터를 설치 함으로서 임대는 물론, 다리가 아프신 어머니를 위해서 좋은 대안책이 되었다"고 설명한다.
이어, 공개된 용인 4층 건물은 180도 변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산초과, 붕괴위험 등의 문제점을 해결한 기발한 아이디어는 물론, 방수기능이 없어 물바다였던 공포의 지하 공간은 하나뿐인 전시실로, 잡동사니로 가득 차 15년 넘게 창고로 방치 중이던 2층은 트렌디한 임대공간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을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2층과 마찬가지로 15년 넘게 임대 수익 0원으로 방치되고 있던 4층 또한 과감히 투룸으로 구조를 변경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홈데렐라' 사상 역대급 규모인 용인 4층 건물의 회춘 현장은 7월 12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SBS FiL, 라이프타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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