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화 이글스의 최원호 감독 대행이 연승을 향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Advertisement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시즌 8차전이 열린다. 한화는 신예 김진욱, SK는 박종훈이 선발로 출격한다.
한화 마무리 정우람은 부상 복귀 후 2경기를 소화했다. 지난 9일 롯데 자이언츠 전에서는 4개, 전날 SK 전에서는 17개의 공을 던졌다. 특히 SK 전에서는 4점차의 여유있는 리드에서 마운드에 올랐지만, 3안타 1볼넷 1사구(死球)를 허용하며 3실점했다. 만약 마지막 타자 최준우의 날카로운 타구를 하주석이 막아주지 못했다면, 승부의 행방은 아무도 알 수 없었다
Advertisement
최 대행은 11일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우람은 오늘도 출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만약 오늘 나가게 된다면, 앞서 2경기 투구수가 많진 않지만 3연투"라며 "이기는 상황이 아니라면 출전할 일이 없을 것 같다. 다만 접전에서 앞서는 상항에 된다면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정우람의 난조에 대해서는 "구위 면에서는 다치기 전보다 오히려 나은 것 같다. 어제 최정의 안타를 빼면 빗맞은 안타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대전=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