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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강속구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이 코로나19에 걸렸다. 양키스의 애런 분 감독은 채프먼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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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프먼은 최고 구속 160㎞의 빠른 볼을 던지는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강속구 투수다. 2010년 신시네티 레즈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이후 지난시즌까지 550경기에 등판해 33승26패 273세이브, 평균자책점 2.23을 기록했다. 6차례 올스타에 뽑히기도 한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마무리 투수 중 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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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출신의 좌완 투수인 채프먼은 최고시속 160㎞를 상회하는 강속구를 앞세워 6차례나 올스타로 뽑히는 등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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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는 오는 24일부터 팀당 60경기씩을 치르는 미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이라 안심할 수가 없다. 이미 30개 팀 중 28개 구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