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최원호 한화 이글스 감독 대행이 67일만에 승리를 거둔 장시환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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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팀간 8차전 경기에서 장시환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최진행의 결승 3점포를 앞세워 4대2로 승리했다.
최원호 감독 대행은 "장시환의 퀄리티스타트, 중간계투의 좋은 피칭을 칭찬하고 싶다. 특히 위기에서 좋은 투구로 막아낸 김종수가 큰 힘이 됐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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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타격에서는 1회초 실점 이후 최진행이 곧바로 경기 흐름을 바꾸는 역전 홈런을 쳐준 덕에 좋은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오선진도 실책으로 흔들릴 수 있는 상황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추가점을 올려주며 팀 승리에 좋은 역할을 해줬다"고 강조했다.
이날 장시환의 승리는 지난 5월 7일 시즌 첫승 이후 67일, 10경기만에 맛본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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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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