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전 KIA 양현종이 캐치볼로 몸을 풀고 있다. KIA 양현종이 힘겨운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양현종은 12일 현재 시즌 12경기에서 63.2이닝을 소화하며 43실점(40자책)했다. 5승 5패 평균자책점 5.65는 주위 우려를 살만 한 성적이다. 21일 삼성전 4이닝 8실점(7자책), 지난 4일 NC전 4.1이닝 8실점, 10일 키움전 5.1이닝 5실점(4자책)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최근 4경기에서 19.2이닝 동안 홈런 5방을 포함해 34안타 21자책점으로 평균자책점이 무려 9.61에 달한다. 당연히 승리한 번 없이 3패를 떠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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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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