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손 혁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에이스 제이크 브리검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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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1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브리검의 호투와 활발한 공격력을 앞세워 5대1로 이겼다. 키움은 3연패에서 탈출하며, 36승25패를 기록했다. NC는 39승1무18패가 됐다. 키움은 NC와의 격차를 5경기로 좁혔다.
키움 선발 브리검은 5이닝 3안타(1홈런) 1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불펜진은 무실점을 합작했다. 타선에선 이정후가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박동원이 2안타 1타점 2득점, 이지영이 3안타 등으로 활약했다.
손 감독은 경기 후 "브리검이 5이닝을 82구로 막아줘서 고맙다. 복귀 후 첫 승이기도 하지만, 3연패를 끊어줘서 고맙다. 에이스의 역할을 해줬다. 내일 몸 상태를 확인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타자들도 거의 매일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데 집중력을 잃지 않고 중요한 순간 적시타를 쳐줬다. 또 김하성과 이정후가 홈런으로 분위기를 가져와줬다. 박동원도 멀티 히트로 제 역할을 해줬다. 연패 중인데 팬들이 응원해주셔서 선수들이 힘을 낸 것 같다. 감사하다"고 했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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