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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현장]KIA 최형우, 삼성 오승환 상대 역전 스리런 쾅! 13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달성

by 김진회 기자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KIA 최형우가 9회초 1사 1,3루에서 우월 역전 3점홈런을 치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대구=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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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해결사 최형우가 '끝판대장' 오승환을 상대해 역전 스리런 홈런을 작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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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2020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2-2로 팽팽히 맞선 9회 초 2사 1, 3루 상황에서 역전 스리런 아치를 그려냈다.

이날 지명타자 겸 3번 타자로 선발출전한 최형우는 필요할 때 한 방으로 해결해줬다. 그것도 오승환을 상대로 때려낸 홈런이라 더 의미 깊었다. 최형우는 오승환의 3구 146km짜리 직구를 그대로 통타, 오른쪽 담장을 넘겨버렸다.

이 홈런으로 최형우는 1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역대 통산 7번째. 대구=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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