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불쾌지수는 DOWN! 청량지수는 UP!"
배우 김재경의 다양한 매력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재경이 믿고 보는 화보 장인의 면모를 아낌없이 선보였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화보 촬영 중인 김재경의 비하인드 스틸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김재경은 시크한 매력부터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상반된 무드를 모두 아우르는 독보적인 개성을 발산했다. 특히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다가도, 무더위를 잊게 만든 상큼한 미소로 분위기를 금세 청량하게 전환시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특히 김재경의 프로페셔널함은 촬영 내내 발휘 됐다는 후문이다. 달라지는 콘셉트를 정확하게 이해한 후, 이에 맞는 포토제닉한 포즈는 물론 눈빛과 표정 등 한계 없는 표현력으로 디테일을 만들어 내는 등 화보 천재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김재경은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기운으로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끈 것은 물론, 꼼꼼한 모니터링도 잊지 않는 열정을 발휘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재경은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배드파파', '초면에 사랑합니다'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넓혀가는 중이다. 최근 영화 '간이역'을 통해 스크린 첫 주연이라는 의미 깊은 도전에 나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기도.
김재경의 첫 스크린 주연작 '간이역'은 하루하루 기억을 잃어가는 한 남자 승현과 그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싶은 시한부 삶의 여자 지아의 특별하고 가슴 따뜻한 감성 멜로다. 극 중 김재경은 시한부 인생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씩씩하게 웃어보이는 지아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꾀할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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