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가연이 만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한 붕어빵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가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웹툰에서나 나올 법한 의상, 모자 제작. 취향 같은 엄마와 딸의 야밤의 놀이. 어플 화장 예술이오. 저 아니에요. 딸이에요. 피아노 세계 순회공연 갔다 온 루시에 공녀님 놀이. 칠 줄 아는 곡: 젓가락 행진곡 도입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가연의 딸은 화려한 레이스와 리본 장식이 된 핑크색 드레스와 꽃장식이 눈길을 끄는 모자를 쓰고 만화 속 주인공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엄마를 닮아 우윳빛 피부를 자랑하는 김가연의 딸은 청초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김가연은 피아노 연주하는 딸의 사진과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사진을 합성해 그림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KBS 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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