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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브리핑]KIA 마무리 문경찬, 21일 퓨처스 등판 예정…1군 복귀 시점은?

by 나유리 기자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 마운드에 오른 KIA 문경찬이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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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다음주 화요일 등판 후 상태를 체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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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록된 KIA 타이거즈 문경찬이 다시 투구를 시작했다. 마무리 투수 문경찬은 올 시즌 10세이브를 거두며 KIA의 뒷문을 지켰다. 하지만 최근 실점 경기가 늘어났고, 팔꿈치 근육통으로 결국 지난 7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갔다.

열흘의 시간이 지났지만, 문경찬의 복귀는 빨라야 다음주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17일 경기를 앞둔 브리핑에서 "문경찬은 어제(16일) 불펜 피칭을 가볍게 소화했다. 이번 주말에 한번 더 불펜 피칭을 하고, 2군 경기 등판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KIA 2군은 다음주 화요일인 21일 문경에서 상무와 퓨처스리그 경기를 펼친다. 윌리엄스 감독은 "문경찬은 화요일 경기에 등판하고 나서 상태를 체크하고 다음 계획을 세우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주=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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