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NC 다이노스 강진성이 데뷔 첫 10홈런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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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성은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전에서 팀이 6-2로 앞서던 5회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쳤다. 시즌 10호. NC 창단멤버로 2013년 프로 데뷔한 강진성은 올 시즌 맹활약 끝에 생애 첫 두 자릿수 아치를 그리는 기쁨을 맛봤다.
KT 선발 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와 마주한 강진성은 1B2S에서 들어온 5구째 124㎞ 커브를 공략했다. 쭉 뻗어간 타구는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으로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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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말 현재 NC가 KT에 7-2로 앞서고 있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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