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플갱어 가족이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뭉쳤다.
19일 방송한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가슴이 뛰는 대로 하면 돼' 편에서는 캥거루 집업 판매를 위해 완전체가 된 도플갱어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기부를 위해 힘을 모으는 도플갱어 가족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시청률 상승세 및 높은 화제성을 불러 모았다.
지난 방송에 이어 캥거루 집업 판매에 나선 도플갱어 가족. 윤정 엄마의 합류로 완전체가 된 도플갱어 가족은 뚝 끊긴 손님의 발길에도 좋은 일을 한다는 마음으로 심기일전 힘을 모았다. 완전체가 모인 후 처음으로 도착한 가족은 연우의 친구 재원이네 가족이었다. 도플갱어 가족은 재원이의 응원을 받으며 즐거운 판매 후반전을 시작했다.
도플갱어 가족이 새롭게 힘을 낸 만큼, 새로운 손님들이 속속 도착했다. 도플갱어 가족의 두 벌 이벤트도 계속됐다. 그중에는 목록에 없는 윤정 엄마의 노래를 요청하는 가족이 많았다. 주차장을 무대 삼고 햇빛을 조명 삼은 트로트 여왕의 생생한 라이브에 손님들은 만족을 표했다. 연우와 하영이의 귀여운 춤은 덤이었다. 도플갱어 가족의 완전체 공연은 마치 천국행 완행열차처럼 손님들에게 행복을 선사했다.
도플갱어 가족도, 손님들도 즐거운 판매 릴레이가 이어졌다. 하영이는 폭풍 옹알이로 영업을 했고, 윤정 엄마는 친구인 거미-조정석 부부에게 전화 영업까지 하며 기부의 기쁨을 나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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