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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추고 모든 시민이 즐기는 음악 축제로 재탄생한다. 교향악축제 모든 공연이 네이버 공연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예술의전당 신세계야외스퀘어 야외무대에서 400인치 대형 모니터로 생중계된다. 교향악축제 역사상 최초로 여름에 진행되는 만큼 오케스트라만이 내뿜는 힘차고 웅장한 사운드가 한 여름의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려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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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음악계를 대표하는 지휘자들이 펼치는 오해 최대 규모의 음악 경연에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연륜과 깊이감으로 무장한 국내 중견 지휘자들이 나서는 창원시향(김대진), 전주시향(김경희), 코리안심포니(정치용), 강릉시향(류석원), 강남심포니(성기선), 청주시향(조규진), 군포 프라임필(장윤성)과 30~40대 국내 대표 젊은 지휘자들이 이끄는 수원시향(최희준), 인천시향(이병욱), 원주시향(김광현), KBS교향악단(지중배), 그리고 외국인 지휘자가 이끄는 서울시향(윌슨 응), 경기필하모닉(마시모 자네티)와 본래 대구시향의 상임지휘자인 줄리안 코바체프가 이끄는 부천필하모닉까지 다채로운 개성의 연주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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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피아니스트 김정원, 주희성, 임동민, 한상일, 박종화 등 환상적인 라인업이 준비되어있다. 한예종 교수인 첼리스트 이강호와 2018 윤이상 국제 콩쿠르 우승자 이상은 또한 첼로 선율로 교향악축제의 여름밤을 수놓는다. 현악 4중주 협연을 선보이는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군포 프라임필)의 무대도 놓칠 수 없는 백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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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