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가 낯선 여인과 망중한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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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산초가 스페인 이비사 근처 해안에서 요트를 띄워 놓고 휴가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친구들과 함께 떠난 여행, 산초는 스노쿨링 등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특히 더선은 '산초의 친구들 무리 중 낯선 여인이 있었다'고 전했다.
산초는 최근 맨유행가 가까워지고 있다. 더선은 18일 '맨유가 도르트문트와 1억900만 파운드(약 1649억원)에 산초를 이적 시키는데 근접했다'고 전했다. 맨유는 오래전부터 산초를 원했다. 맨유는 올 여름 산초 영입에 올인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맨유는 코로나19로 인한 재정적 위기로, 막대한 금액을 투자하는데 부담을 느꼈다. 페데리코 키에사, 아다마 트라오레 등이 대체자로 물망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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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맨유는 포기하지 않았다. 산초 영입을 시도했고, 결국 도르트문트가 원하는 1억파운드 선에서 영입이 결정될 전망이다. 산초는 의심할 여지 없는 실력을 가졌다.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7골-16도움을 기록했다. 오른쪽 측면이 약한 맨유 입장에서는 최고의 선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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