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샤이니 온유가 20일 전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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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는 이날 오후 육군 현역 복무를 마무리하고 만기전역한다. 온유는 2018년 12월 10일 입대했다. 당시 온유는 "잠시 휴식 시간을 갖게 됐다. 더 나은 모습 보여 드리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라 생각해달라"고 자필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후 온유는 현역으로 입대해 군악대로 활동, 육군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귀환' 등에 출연했다. 그는 8일 말년 휴가를 나왔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군 방침에 따라 별도의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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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온유는 샤이니 첫 '군필돌'이 됐다. 키와 민호는 지난해 3, 4월 각각 육군과 해병대에 입대해 복무 중이다. 막내 태민은 솔로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유는 2008년 샤이니 첫 EP 앨범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 '산소같은 너' '링딩동' '루시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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