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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FC서울은 '서울과 기성용이 입단 계약 조건에 상호 최종 합의했다. 기성용은 20일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다. 서울은 메디컬 테스트 이후 계약 절차를 마무리하고 기성용의 입단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기성용은 지난 2009년 셀틱(스코틀랜드)으로 이적한 이후 11년 만에 K리그 무대를 밟게 됐다. 구단은 '20일 메디컬테스트 뒤 21일 협상을 마무리 하고 관련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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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하대성은 기성용의 복귀에 반가운 목소리를 냈다. 올해 초 현역 은퇴 뒤 해설위원으로 새 출발을 알린 하대성은 "상암의 진짜 왕이 돌아오지 않았나 싶다. 지금 서울의 위기를 기성용이 이겨내주길 바란다. 며칠 전에 연락을 했다. '지금 서울의 위기를 네가 극복해주기를 바란다. 응원한다'고 말했다. (기성용이) 돌아왔으니 잘 될 것"이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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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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