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빅뱅 지드래곤의 근황 셀카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드래곤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풀메이크업과 화려한 액세서리들로 한껏 꾸민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겼다. 지드래곤이 공개한 오랜만의 셀카에 팬들의 눈길이 모아졌다. 특히 화장한 모습에 몇몇 팬들은 컴백을 앞두고 있는 것 아니냐며 기대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전역한 지드래곤의 모든 일상은 여전히 주목 받고 있다. 지난 3월에는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해 관심 받았으며, 지난 4월에는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90억 원대의 초고가 아파트에 입주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달 반려견 방치 논란에 휩싸였다. 온라인상에는 지드래곤이 반려견 가호, 졸리를 부모님이 운영하는 펜션에 방치한 후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있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가호는 발톱이 비정상적으로 긴 상태였고, 졸리는 사라졌음에도 찾지 않는다는 것. 특히 반려견은 발톱 속에 혈관이 있어 관리를 해줘야 한다. 발톱을 제때 잘라주지 않으면 혈관이 같이 늘어지기 때문. 이를 막기 위해 반려견들은 주기적으로 산책을 하며 발톱을 적당한 길이로 유지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발톱이 긴 반려견은 주인이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이다. 하지만 지드래곤은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SNS를 통해 근황을 꾸준히 게재하는 '마이웨이' 행보로 대중들의 비판을 샀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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