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2020년 최고의 FA는 누굴까.
미국 농구전문사이트 ?스하이프에서 이 주제를 다뤘다. 2020년 NBA FA 랭킹(2020 NBA free agent rankings)을 매기고 톱 5를 선정했다.
1위는 LA 레이커스의 앤서니 데이비스다. 현역 최고의 파워포워드이자, 리그 최고의 수비력을 지닌 선수다.
올 시즌 르브론 제임스와 함께 LA 레이커스의 강력한 원-투 펀치를 형성했다.
플레이어 옵션을 지닌 그는 올 시즌 연봉이 약 2700만 달러다. 올 시즌 26.7득점, 9.4리바운드, 2.4블록슛을 기록했다.
2위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브랜든 잉그램이다. 여전히 20대로 젊다. 올 시즌 평균 24.3득점, 6.3리바운드를 기록한 뉴올리언스의 주득점원이었다. 올 시즌 연봉은 720만 달러. 제한적 FA다.
3위는 프레드 반블릿이다. 토론토 랩터스의 돌격대장으로 올 시즌 평균 17.6득점, 6.6어시스트를 기록한, 리그 최상급 포인트가드 자원이다. 올 시즌 연봉은 930만 달러.
4위는 샌안토니오 스퍼스 더마 드로잔. 여전히 강력한 득점력을 지니고 있으며, 평균 22.2득점, 5.6리바운드, 5.6어시스트를 기록한 선수다. 올 시즌 연봉은 2770만 달러.
5위는 LA 클리퍼스의 야수 몬트렐 헤럴이다. 골밑 장악력이 탁월하고,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다. 올 시즌 평균 18.6득점, 7.1리바운드를 기록한 수준급 빅맨이다. 올 시즌 연봉은 1550만달러다.
이밖에, 안드레 드루먼드, 다닐로 갈리나리, 마이크 콘리, 서지 이바카, 데이비드 베르탄스 등이 주요한 FA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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