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야구장에 관중이 들어온다.
정부가 프로야구 관중 입장을 전향적으로 논의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관중입장 재개방안을 오늘 회의서 논의한다"며 "경기장 내외서 방역수칙이 철저히 준수된다는 전제 아래 최소인원부터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이를 추인할 예정이다.
정 총리는 "사상 처음 무관중 프로야구가 시작된 지 두 달이 지났다"며 "온라인 응원으로 아쉬움을 달랜 많은 국민들이 입장 재개를 기대한다"고 했다.
7월초부터 관중 입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던 KBO리그는 한달 가까이 'OK 사인' 대기중이었다.
KBO와 10개 구단은 이미 관중을 받아들일 모든 준비를 끝낸 상태다.
일찌감치 가이드라인을 마련해놓고, 관중 입장 허용이 발표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7월초 관중 일부 허용이 최종 단계까지 논의됐다가 코로나19 지역 감염이 다시 확산되면서 감감 무소식이 됐다.
기본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기준을 마련하지만, 관중 입장 허용의 궁긍적 키는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이 쥐고 있었다. 정부 부처 수장의 결단으로 교통정리가 이뤄질 전망.
미뤄졌던 프로야구의 관중 입장 허용. 속속 문을 열고 있는 다른 시설들과의 형평성 차원도 고려됐다.
운영을 멈췄던 박물관, 도서관, 미술관 등 실내 시설들이 제한적 인원 수용을 조건으로 재개방 된다. 특히 제한적 관객 입장이 가능해진 경륜장과의 형평성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무관중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던 구단들도 이번 조치로 숨통이 틔일 전망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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