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고척 브리핑]롯데 한동희 오른 어깨 건초염, 허문회 감독 "내주쯤 출전 가능할 듯"

by 박상경 기자
2020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6회초 2사 롯데 한동희가 우월 솔로포를 치고 들어오며 기뻐하고 있다.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07.09/
Advertisement

[고척=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빠르면 내주 복귀할 전망이다.

Advertisement

롯데는 23일 한동희를 1군 말소했다. 한동희가 오른쪽 어깨 미세 통증을 호소하자, 연고지인 부산에서 정밀 검진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동희의 빈자리는 오윤석을 콜업해 메우기로 했다.

허 감독은 24일 고척 키움전을 앞두고 "진단 결과 오른쪽 어깨 건초염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 같다. 빠르면 다음주부터 (출전이) 가능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한동희는 올 시즌 57경기 타율 2할4푼6리(187타수 46안타), 9홈런 29타점을 기록 중이다. 7월 들어 좋은 타격감을 보이면서 생애 첫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고척=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