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빠르면 내주 복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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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3일 한동희를 1군 말소했다. 한동희가 오른쪽 어깨 미세 통증을 호소하자, 연고지인 부산에서 정밀 검진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동희의 빈자리는 오윤석을 콜업해 메우기로 했다.
허 감독은 24일 고척 키움전을 앞두고 "진단 결과 오른쪽 어깨 건초염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 같다. 빠르면 다음주부터 (출전이) 가능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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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는 올 시즌 57경기 타율 2할4푼6리(187타수 46안타), 9홈런 29타점을 기록 중이다. 7월 들어 좋은 타격감을 보이면서 생애 첫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고척=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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