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올시즌 홈구장 첫 관중 입장을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에 분주하다.
삼성은 28일 부터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와 홈 6연전을 치른다.
부분적 관중 입장 허용 이후 첫 홈경기.
가장 중요한 건 철저한 방역이다.
입구부터 철저한 방역 체계를 구축했다.
입장과 관전 내내 마스크 착용은 필수. 체온측정과 QR코드 체크를 통해 37.5도 이상 발열자는 입장이 제한된다.
반드시 띄어앉아야 하며 음식 섭취는 제한된다. 주류 섭취도 불가하다. 물과 음료수 정도만 가능하다.
심스바이오닉스와의 협력으로 미산성차아염소산수(HOCL) 제조기와 심스바이오닉스의 바이트랩을 도입했다.
미산성차아염소산수란 인체에 무해하며 뛰어난 살균력을 가진 차세대 살균소독제. 최근 코로나 살균력 시험 결과 99.99%의 사멸 효능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식품 매장과 미화팀에 각각 2대를 설치해 활용한다. 로비 출입구에는 미산성차아염소산수가 분사되는 방역 게이트를가 설치 됐다.
한화와의 주중 3연전 티켓 판매도 26일부터 시작됐다.
온라인 예매로만 운영된다. 1,3루 익사이팅석은 거리두기 좌석제가 종료될 때까지 운영하지 않는다. 음식물 섭취 최소화 방침에 따라 파티플로어석 뷔페, 루프탑 제공 주류와 음식물은 제공되지 않는다.
관중석에도 새로운 좌석을 마련했다.
SKY 자유석 중 34자리를 빈백 소파 전용 좌석인 'SKY 요기보존'으로 꾸몄다.
체형에 맞춰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특화 좌석. 라팍 최 상단층에서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 좌석 역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띄어앉기가 적용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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