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영탁이 판사를 꿈꿨던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어제(26일 일)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서는 아내 편만 드는 자식들에게 서운하다는 한 아버지의 사연이 소개됐다. DJ 최일구가 "영탁씨도 엄마 편에 서는 쪽이냐"고 묻자, 영탁은 "사실 내 장래희망이 판사였다. 부모님이 싸우실 때 아주 객관적으로 판결을 내렸기 때문이다. 나는 누구의 편도 들지 않고 딸처럼 중간다리 역할을 했다"고 답했다.
"그때부터 부모님이 나를 '박판사'라 부르기 시작했다"며 어렸을 적 불리었던 별명도 공개했다.
TBS FM 95.1 Mhz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는 매일 낮 2시~4시 사이 방송되며, 영탁이 고정 출연하는 '음악 반점' 코너는 매주 일요일 낮 2시 10분에 만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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