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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만의 재회다. 울산은 지난 19일 강원과 K리그1 12라운드에서 주니오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이겼다. 단판 승부인 FA컵 4강행 자존심을 걸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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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전에서도 17골 '득점 1위 골무원' 주니오가 선봉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주니오는 최근 4경기 연속골(8골)로 맹위를 떨치고 있다. 골키퍼 조현우도 눈부신 선방으로 팀의 승리를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주고 있다. 상주전에서 휴식을 취한 미드필더 윤빛가람과 오른쪽 풀백 김태환도 완벽한 컨디션으로 출격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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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감독은 "현재 리그와 FA컵을 병행하고 있는데,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주는 선수들을 기용해 반드시 승리라는 결과를 얻겠다"는 강한 각오를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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