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한동희가 부상을 털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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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앞서 좌완 투수 김유영을 말소하고, 내야수 한동희를 1군에 등록했다. 23일 우측 어깨 건초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한동희는 5일 만에 복귀했다.
반가운 소식이다. 한동희는 올 시즌 57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4푼6리, 9홈런, 29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7월 들어 17경기에서 타율 2할8푼3리, 7홈런, 19타점을 기록할 정도로 타격감이 올라온 상황. 하지만 어깨 통증으로 한 템포 쉬었다. 돌아온 한동희는 이날 경기에서 5번-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한편, 말소된 김유영은 올 시즌 1군 7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8.10을 기록했다.
부산=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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