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SK 와이번스가 관중 입장이 허용된 이후 첫 홈경기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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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게임에 준비된 2300장의 입장권을 모두 팔았다. KBO리그는 정부 지침에 따라 지난 26일부터 관중 최대 수용인원의 10%까지 팬들을 입장시키고 있다.
SK는 이날 LG전이 시즌 첫 관중 입장 경기. SK행복드림구장은 2만3000석 규모로 10%인 2300장이 경기 시작 직전인 오후 6시28분에 매진됐다. SK는 외야석과 3층 관중석은 제외하고 내야석만 판매했다.
SK는 '야구장으로의 초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해 선수 감사초대장, 마스크 데코스티커로 구성된 웰컴 패키지를 2000명에게 나눠줬고, 손소독제 1000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했다. 또 방역복을 입은 '소독 보이'를 운영해 시구 전후 방역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경기 중에는 관중석을 이동하며 소독제를 뿌렸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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