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키움 히어로즈 새 외국인 타자 에디슨 러셀이 KBO리그 데뷔전 세번째 타석만에 첫 안타를 터뜨렸다.
Advertisement
러셀은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3번-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러셀은 입국 후 2주 자가 격리 기간을 거치고, 퓨처스리그에서 2경기를 뛰었다. 두산 2군과의 2경기에서 6타수 5안타 타율 8할3푼3리로 맹타를 휘두른 후 1군에 올라왔다.
첫 타석은 1회초에 찾아왔다. 2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의 강속구 투수 라울 알칸타라를 상대한 러셀은 초구와 2구 모두 빠지는 볼이 들어왔다. 이어 3구째 높은 변화구를 받아쳤지만, 평범한 좌익수 플라이로 잡히고 말았다.
Advertisement
4회초 두번째 타석에서는 선두타자로 타석에 섰다. 다시 알칸타라를 상대한 러셀은 2S 불리한 카운트에서 3구째를 타격했지만 이번에는 2루수 방면 땅볼에 그쳤다.
키움이 0-2로 지고있던 6회초. 세번째 타석에서 드디어 선행 주자가 출루했다. 김하성의 안타 이후 무사 1루 기회를 맞이한 러셀은 이번에는 알칸타라의 초구를 타격했고, 1루수와 2루수 사이를 빠져나가는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
Advertisement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